의료폐기물 소각시설 비 주거지로 이전 합의 … 군민 건강권 확보
기장군은 8월 24일 오후 2시, NC메디(주)(회장 강경진)와 의료폐기물 소각시설의 비주거지 이전 업무협약을 전격 체결하고 정관지역 최대현안 해결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파트와 학교가 밀집한 지역에서 의료폐기물 소각으로 인한 악취와 유해물질 발생에 대한 주민들의 공포를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난 15년간 수십 차례의 이전·폐쇄 요구 집회가 이어진 정관지역 최대 현안의 해결에 돌파구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핵심 내용은 NC메디(주) 의료폐기물 소각시설의 비주거지 이전을 조속히 추진하여, 지역주민의 안전한 정주 여건을 조성하는데 업체와 기장군이 합의를 이루었다는 점이다. 이로써, 지역사회와 기업 간의 지속 가능한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이전 부지 모색 및 확보, 비용 부담을 NC메디(주)에서 책임지고 이행하기로 해, 단순한 협약 선언을 넘어 시설 이전의 실질적인 추진을 담보했다.
협약에 따라 NC메디(주)는 엄격한 기준을 충족하는 비주거 지역으로 소각시설을 신속히 이전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기장군은 적법한 절차와 주민 동의를 거쳐 추진되는 비주거지 이전을 위한 행정 절차 이행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이전 완료 시점까지 시설 운영에 따른 환경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 주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우성빈 기장군수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번 협약은 오랜기간 업체를 설득하여 협의를 이끌어냈고, 업체 역시 오랜 자체 검토 끝에 주민들과 상생하는 기업정신을 실현한다는 대의적 명분에 공감하고 결단을 내려줬다”며 “이번 협약은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켜내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자, 뜻깊은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NC메디(주) 의료폐기물 소각시설은 정관읍 주거 밀집 지역과 인접해 있고 노후화된 시설의 유해물질 배출 우려로 주민 민원이 지속돼 왔으며, 시설 이전은 지역사회의 오랜 숙원사업의 상징이었다.
기장군은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기업 측에 지속적으로 문제 해결을 촉구해 왔으며, NC메디(주)가 주민 우려와 거부감을 엄중히 인식해 이전 방침을 결정하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비주거지 이전을 공식화했다.
이번 협약으로 기장군은 이전 비용을 부담하거나 책임지는 부분 없이 군민들의 건강권을 지키고, 오랜 기간 주민 불안과 민원을 야기해 온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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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장군과 NC메디(주)가 24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정관 NC메디(의료폐기물 소각장) 비주거지 이전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라기오 부산시의회 의원, 김원일 기장군의회 의장, 우성빈 기장군수, 강경진 NC메디(주) 회장, 김성훈 NC메디(주) 본부장) |
기장군은 8월 24일 오후 2시, NC메디(주)(회장 강경진)와 의료폐기물 소각시설의 비주거지 이전 업무협약을 전격 체결하고 정관지역 최대현안 해결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파트와 학교가 밀집한 지역에서 의료폐기물 소각으로 인한 악취와 유해물질 발생에 대한 주민들의 공포를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난 15년간 수십 차례의 이전·폐쇄 요구 집회가 이어진 정관지역 최대 현안의 해결에 돌파구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핵심 내용은 NC메디(주) 의료폐기물 소각시설의 비주거지 이전을 조속히 추진하여, 지역주민의 안전한 정주 여건을 조성하는데 업체와 기장군이 합의를 이루었다는 점이다. 이로써, 지역사회와 기업 간의 지속 가능한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이전 부지 모색 및 확보, 비용 부담을 NC메디(주)에서 책임지고 이행하기로 해, 단순한 협약 선언을 넘어 시설 이전의 실질적인 추진을 담보했다.
협약에 따라 NC메디(주)는 엄격한 기준을 충족하는 비주거 지역으로 소각시설을 신속히 이전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기장군은 적법한 절차와 주민 동의를 거쳐 추진되는 비주거지 이전을 위한 행정 절차 이행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이전 완료 시점까지 시설 운영에 따른 환경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 주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우성빈 기장군수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번 협약은 오랜기간 업체를 설득하여 협의를 이끌어냈고, 업체 역시 오랜 자체 검토 끝에 주민들과 상생하는 기업정신을 실현한다는 대의적 명분에 공감하고 결단을 내려줬다”며 “이번 협약은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켜내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자, 뜻깊은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NC메디(주) 의료폐기물 소각시설은 정관읍 주거 밀집 지역과 인접해 있고 노후화된 시설의 유해물질 배출 우려로 주민 민원이 지속돼 왔으며, 시설 이전은 지역사회의 오랜 숙원사업의 상징이었다.
기장군은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기업 측에 지속적으로 문제 해결을 촉구해 왔으며, NC메디(주)가 주민 우려와 거부감을 엄중히 인식해 이전 방침을 결정하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비주거지 이전을 공식화했다.
이번 협약으로 기장군은 이전 비용을 부담하거나 책임지는 부분 없이 군민들의 건강권을 지키고, 오랜 기간 주민 불안과 민원을 야기해 온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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