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진천군, 7월 1일 화합과 혁신 닻 올린다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26 16: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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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계각층 군민 700여 명과 소통하며 군정 첫발…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 제시
▲ 진천군청

민선 9기 진천군정을 이끌 제42대 진천군수의 취임식이 오는 7월 1일 수요일 오후 2시 진천 화랑관에서 개최된다.

‘군민의 삶 속에서 시작하는 군정’을 가치로 내건 이번 취임식은 다양한 민심을 하나로 통합하고, 9만 진천군민의 화합을 다지는 품격 있고 검소한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번 취임 행사는 지역의 각계각층 군민 700여 명이 참석, 전면 무료로 진행되며 화환 등 금품은 일절 받지 않는다.

식전공연에서는 진천군립교향악단과 사물놀이 ‘얼’, 어린이합창단이 어우러져 군민 화합의 장을 연출하며, 당선인은 사회 각계각층 대표들과 함께 행사장에 입장할 예정이다.

이어 현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민선9기 군정목표와 운영 방향성에 대해 설명하며 진천의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취임 행사가 끝나면 군 공직자들과의 대화, 군의회 방문, 기념식수 등의 일정으로 꾸려진다.

한편, 취임식에 맞춰 진행되는 민선 9기 진천군의 행보는 철저히 현장과 민생에 초점이 맞춰진다.

취임식 당일 아침 7시경 지역 환경업체를 방문, 새벽을 여는 지역 환경미화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것으로 공식 일정이 시작된다.

당일 오후에는 진천군립치매전담요양원과 금곡지구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현안 사업들도 점검할 계획이다.

인수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취임식을 민선9기 진천군의 정체성을 잘 보여주면서 진천군민과 화합하고 어우러질 수 있는 행사로 준비하고 있다”며 “‘격이 다른 진천’의 첫 시작을 많은 분이 함께 축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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