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스병원은 지난 25일 오전 8시 병원 대회의실에서 연세새봄의원 채용현 원장을 초청해 ‘진료 Plus 건강기능식품 쉽게 처방하기’를 주제로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임상 강연을 개최했다.(사진=에이스병원) |
에이스병원은 25일 오전 8시 병원 대회의실에서 연세새봄의원 채용현 원장을 초청해 ‘진료 Plus 건강기능식품 쉽게 처방하기’를 주제로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임상 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의료진과 병원 스태프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기능의학 관점에서 환자 상태에 따른 영양 관리와 건강기능식품 활용 방안을 실제 임상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채용현 원장은 강연에서 일반의약품과 의약외품, 건강기능식품의 차이점을 비롯해 권장섭취량(RDA)과 최적·치료적 섭취량 개념을 설명하며 기능의학적 접근의 중요성을 소개했다. 특히 단순 결핍 예방을 넘어 신체 기능 최적화를 위한 영양 관리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환자를 질환 발생 단계에 따라 1차 예방, 2차 예방, 3차 예방으로 구분해 각각에 적합한 영양 중재 방안을 설명했다. 검사상 이상 소견은 없지만 피로감이나 소화불량 등을 호소하는 환자부터 경계성 대사질환 환자, 만성질환으로 장기간 약물을 복용하는 환자까지 다양한 사례를 제시하며 건강기능식품의 활용 가능성을 소개했다.
또한 정형외과 진료와 연관성이 높은 뼈 건강, 관절·인대 관리, 수술 후 상처 회복, 신경 보호, 수면 개선 등 5가지 임상 시나리오를 중심으로 영양소 조합과 활용 전략을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에이스병원 관계자는 “예방의학과 기능의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환자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강연 역시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돼 의료진과 스태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에이스병원은 척추·관절 중심 치료뿐 아니라 골절 치료와 소아정형 진료, 응급외상 시스템 운영을 통해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국내 최초 코리 로봇 인공관절 수술 2,600례 이상, 척추내시경 수술 2만5,000례 이상의 임상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브란스 출신 교수 4인을 포함한 19인의 전문의가 진료에 참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건강검진센터와 뇌신경센터를 확대 운영하며 예방 중심 의료서비스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건강검진센터는 기업 맞춤형 검진 시스템과 첨단 의료장비를 기반으로 현대자동차, 기아, SPC삼립, 대덕전자, 삼성화재 안산지점, 한양대학교, 안산시청, 시흥도시공사 등과 건강검진 협력 체계를 구축했으며, 다양한 금융기관 및 공공단체와도 의료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병원 측은 SIEMENS Vida 3.0T MRI, 128채널 CT, AI 기반 영상 분석 시스템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한 정밀 검진과 RFID 기반 스마트 검진 시스템을 통해 진단 정확도와 수검자 편의성을 높이고 있으며, 검진부터 전문의 상담 및 진료 연계까지 가능한 원스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에이스병원 관계자는 “치료 중심 의료를 넘어 예방과 건강관리까지 아우르는 종합 의료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료진 교육과 학술 활동을 지속 확대해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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