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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재훈 대표원장이 지난 23일 방송된 채널A '몸신의 탄생 90회' <못 걸으면 노후 파산! 관절 사수 프로젝트>에 정형외과 전문의로 출연했다.(사진=에이스병원) |
이번 방송은 ‘못 걸으면 노후 파산! 관절 사수 프로젝트’를 주제로 오후 8시에 진행됐으며, 정 대표원장은 관절염이 단순히 무릎 통증에 국한된 질환이 아닌 전신 건강과 노후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질환이라고 설명했다.
정재훈원장에 따르면 관절염으로 인해 보행 능력이 저하되면 신체 활동량이 감소하고, 이는 고혈압과 당뇨병 같은 만성질환은 물론 심뇌혈관 질환 발생 위험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고령층의 경우 관절 건강 악화가 의료비 부담 증가와 삶의 질 저하로 직결될 수 있어 조기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일반적인 영상검사에서 발견하기 어려운 ‘0기 관절염’에 대한 설명도 소개됐다. 0기 관절염은 X-ray 검사상 특별한 이상이 보이지 않지만 연골의 미세 손상이 시작된 상태를 의미한다. 통증이나 붓기, 관절 마찰감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나 진단이 쉽지 않아 적절한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정재훈원장은 “관절염은 증상이 심해진 뒤 치료를 시작하는 것보다 초기 단계에서 정확하게 진단하고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절 내부 활액 염증을 조기에 조절하고 연골 손상 진행을 늦추는 것이 관절 수명을 지키는 핵심”이라고 말했다.
또한 건강한 보행을 위해서는 무릎뿐 아니라 엉덩이 근육을 비롯한 하체 근육 강화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보행 근육이 약해질 경우 무릎 관절에 부담이 집중되면서 연골 손상이 가속화될 수 있는 만큼, 적절한 운동과 재활 프로그램을 통한 근력 강화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에이스병원은 관절·척추 전문 진료를 기반으로 환자 상태에 따른 정밀 영상검사와 전문의 진료를 통해 초기 관절염 단계부터 체계적인 진단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관절 내 염증 관리와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을 연계해 환자들의 기능 회복과 재발 방지에 집중하고 있다.
에이스병원은 척추·관절 중심 치료뿐 아니라 골절 치료와 소아정형 진료, 응급외상 시스템 운영을 통해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응급 상황에서도 신속한 처치가 가능한 진료 체계를 구축해 지역 내 외상 환자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국내 최초 코리 로봇 인공관절 수술 2,600례 이상, 척추내시경 수술 2만5,000례 이상의 임상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브란스 출신 교수 4인을 포함한 19인의 전문의가 진료에 참여하고 있다. AI 기반 정밀 의료 시스템과 공동 연구, 국제 학술 교류를 통해 진료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고난도 수술 인프라를 기반으로 중증 환자 치료에도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병원은 지난 6월 건강검진센터와 뇌신경센터를 확대 운영하며 예방 중심 의료서비스 영역까지 진료 범위를 넓히고 있다. 건강검진센터는 기업 맞춤형 검진 프로그램과 첨단 진단 장비를 기반으로 현대자동차, 기아, SPC삼립, 대덕전자, 삼성화재 안산지점, 한양대학교, 안산시청, 시흥도시공사 등과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국민은행과 미래에셋증권 등 다양한 기관과도 의료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700평 규모의 건강검진센터에는 SIEMENS Vida 3.0T MRI와 128채널 CT, AI 기반 영상 분석 시스템이 도입돼 정밀 검진이 가능하며, RFID 기반 스마트 검진 시스템과 원스톱 진료 체계를 통해 검진 편의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있다.
에이스병원 관계자는 “관절 질환은 치료뿐 아니라 조기 발견과 예방이 매우 중요한 분야”라며 “앞으로도 전문 진료 역량과 정밀 검진 시스템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의료기관으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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