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도 충남도교육감 당선인, ‘나다움바우처·생활교복·도서바우처’로 학생 성장과 교육복지 실현 본격화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26 18: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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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맞춤형 교육복지 확대
▲ 이병도 교육감 당선인, ‘나다움바우처·생활교복·도서바우처’로 학생 성장과 교육복지 실현 본격화

제19대 충청남도교육감 이병도 당선인은 “앞으로 충남의 학생들은 자신의 적성과 꿈에 맞는 교육활동을 자유롭게 선택하고, 나다움바우처, 생활교복, 도서바우처 등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 수 있는 교육복지 정책을 펼쳐 교육복지 실현을 본격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제19대 충청남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 소통행정·재정혁신 분과는 당선인이 제시한 핵심 공약인 ‘충남 학생 기본교육수당 나다움바우처’, ‘지역화폐형 도서바우처’, ‘생활교복 상생계약제’의 구체적인 이행방안을 집중 검토하며, 학생 중심 교육복지 실현 방안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나다움바우처는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소질, 진로 및 성장단계에 맞는 교육활동을 학생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충남형 학생 기본교육수당이다. 이는 독서·예술·체육·과학·진로·체험활동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함으로써, 학생의 자기주도적 성장 역량을 강화하고 모든 학생이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균등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모든 학생에게 지역화폐형 도서바우처 매년 10만원 지급’ 공약 이행계획도 구체화하여 제시하고 있다. 단순 도서 구입이 아닌, 학생들의 문해력 신장 기반 기초학력 지원과 연계하여, 학생들의 독서 기본권을 보장하고 지역서점 활성화를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는 학생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하는 충남형 교육복지 선순환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학교 현장의 현안과 밀접한 ‘생활교복 상생계약제’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생활교복 상생계약제는 학생의 활동성과 편의성을 높인 생활교복을 보급하고, 교육청·학교·지역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품질을 갖춘 생활교복을 제공하는 정책이다. 이를 통해 학부모의 교복 구입 부담 감소, 학생들의 편안한 학교생활, 지역업체와의 협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모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수위원회는 나다움바우처와 생활교복, 지역화폐형 도서바우처 지급 정책이 단순한 지원사업을 넘어 학생의 성장과 행복을 지원하는 충남형 교육복지의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도록 공약 이행계획을 구체화하고 있다. 인수위 관계자는 “학생이 자신의 꿈을 자유롭게 설계하고, 학부모는 교육비 부담을 덜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복지를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학생 성장과 교육복지가 함께하는 충남형 교육정책을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병도 충남교육감 당선인은 “교육은 아이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키워주는 일이며, 그 출발은 학생의 꿈을 지원하고 학부모의 부담을 덜어주는 것에서 시작된다.”라며 “모두를 위한 맞춤형 정책을 통해 학생이 행복하고 학부모가 신뢰하는 충남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교육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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