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방역·집수리부터 노후주택 긴급보수까지 촘촘한 주거안전망 가동
부산 사상구가 열악한 주거 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삶의 터전을 되살리기 위해 현장 중심의 촘촘한 주거복지 지원에 나섰다.
사상구는 최근 가정 내 쓰레기 적치로 심각한 악취와 해충 발생 등 위생 문제가 심각한 복합 위기가구와, 노후화로 천장이 무너져 안전사고 위험에 놓인 취약계층 가구를 발굴해 긴급 지원에 나섰다.
첫 번째 사례는 집 안에 장기간 쓰레기가 쌓이면서 심한 악취와 바퀴벌레가 발생해 이웃 주민까지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으로, 열악한 주거 환경뿐만 아니라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 악화, 사회적 고립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여 있었다.
이에 사상구는 주거안전망‘사상편안가’를 중심으로 동 행정복지센터와 관련 부서, 복지관,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신건강지원센터, 자활사업단 및 자활기업 등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단계적인 지원을 추진했다.
먼저 가정 내 적치 쓰레기를 특수 청소하고, 해충 서식지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도배·장판, 싱크대 교체 등 집수리와 대대적인 방역을 병행했다.
또한 기초생활·의료·주거급여 등 공적 지원 검토,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통합사례관리, 안부 확인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또 다른 사례는 노후주택의 천장이 갑자기 탈락해 붕괴 위험에 놓인 취약계층 주민에 대한 긴급 지원이다.
지난 7월 건축물 노후화로 주택 내부 천장이 붕괴돼 추가적인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가구를 현장 확인하고 LH와 연계해 긴급보수를 실시했다.
천장 내부가 노출된 상태에서 부식된 콘크리트 잔해가 지속적으로 낙하하는 등 거주자의 안전이 심각하게 위협받는 상황이었다.
이에 신속히 위험 요소를 제거함으로써 안전한 주거 환경을 확보했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주거 환경의 문제는 단순한 생활의 불편을 넘어 주민의 건강과 안전, 나아가 삶의 존엄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주거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사상편안가’주거 안전망을 중심으로 집수리부터 복지서비스 연계, 사후관리까지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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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사상구, 주거 위기가구 주거안전망 가동...‘쓰레기 더미 걷어내고 무너진 천장 고치고’ |
부산 사상구가 열악한 주거 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삶의 터전을 되살리기 위해 현장 중심의 촘촘한 주거복지 지원에 나섰다.
사상구는 최근 가정 내 쓰레기 적치로 심각한 악취와 해충 발생 등 위생 문제가 심각한 복합 위기가구와, 노후화로 천장이 무너져 안전사고 위험에 놓인 취약계층 가구를 발굴해 긴급 지원에 나섰다.
첫 번째 사례는 집 안에 장기간 쓰레기가 쌓이면서 심한 악취와 바퀴벌레가 발생해 이웃 주민까지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으로, 열악한 주거 환경뿐만 아니라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 악화, 사회적 고립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여 있었다.
이에 사상구는 주거안전망‘사상편안가’를 중심으로 동 행정복지센터와 관련 부서, 복지관,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신건강지원센터, 자활사업단 및 자활기업 등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단계적인 지원을 추진했다.
먼저 가정 내 적치 쓰레기를 특수 청소하고, 해충 서식지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도배·장판, 싱크대 교체 등 집수리와 대대적인 방역을 병행했다.
또한 기초생활·의료·주거급여 등 공적 지원 검토,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통합사례관리, 안부 확인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또 다른 사례는 노후주택의 천장이 갑자기 탈락해 붕괴 위험에 놓인 취약계층 주민에 대한 긴급 지원이다.
지난 7월 건축물 노후화로 주택 내부 천장이 붕괴돼 추가적인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가구를 현장 확인하고 LH와 연계해 긴급보수를 실시했다.
천장 내부가 노출된 상태에서 부식된 콘크리트 잔해가 지속적으로 낙하하는 등 거주자의 안전이 심각하게 위협받는 상황이었다.
이에 신속히 위험 요소를 제거함으로써 안전한 주거 환경을 확보했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주거 환경의 문제는 단순한 생활의 불편을 넘어 주민의 건강과 안전, 나아가 삶의 존엄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주거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사상편안가’주거 안전망을 중심으로 집수리부터 복지서비스 연계, 사후관리까지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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