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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정 「빛을 품은 홀씨」(右) 메인 이미지 |
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이 4월의 봄날을 서양화와 야광을 활용한 미디어 작품으로 전시실을 채운다.
4월 6일부터 18일까지 제3전시실에서 열릴'화폭 위 숨 쉬는 장미'는 나이프 회화기법을 사용한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선보이고 있는 서양화가 배성예 초대전으로 캔버스 위에 결 고운 숨결을 불어 넣어 완성한 작가의 대표작 ‘장미 연작’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다.
배성예 작가는 ‘장미’를 관상용으로서의 꽃이 아닌 거친 풍파와 제약 속에서 꽃피운 강인한 자연의 생명력 자체로 인식하고 작가 자신의 삶을 투영하여 붓의 유연함 대신 나이프의 단단한 조형성을 통해 장미의 곡선을 완성했다.
가장 치열한 순간 가장 화려한 숨결로 피어난 ‘장미’ 내면의 에너지를 표현한 배성예 작가의 ‘장미 연작’은 일상 속 따스한 위로이자 치유이며 내일을 향한 용기가 될 것이다.
대덕문화전당이 새롭게 조성한 블랙큐브(F) 전시실에서는 개관 기념 두 번째 시리즈로 김은정 작가의'빛을 품은 홀씨'가 4월 7일부터 4월 28일까지 열린다.
작가 삶의 여정과 상상력을 야광 소재를 활용한 미디어 아트로 탄생시킨 작품들은 사방이 암흑 공간인 ‘블랙큐브’ 전시실을 입체적 공간으로 만든다. 바람에 흩날리는 민들레 홀씨를 선택의 갈림길 앞에서 흔들리는 우리의 삶에 빗대고 결국 제자리를 찾아 다시 시작하는 민들레 홀씨의 힘을 은은히 빛나는 야광으로 표현한 작가는 관객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하고자 한다.
이처럼 두 개의 전시로 4월의 봄날을 채워갈 대덕문화전당의 기획전시 배성예 초청'화폭 위 숨 쉬는 장미'(제3전시실)와 김은정 초청'빛을 품은 홀씨'(블랙큐브F관)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일요일은 휴관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대덕문화전당은 봄날을 맞아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할 수 있는 두 개의 기획전시를 통해 지역민에게 예술적 정서 함양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전문 전시장으로서 대외적 이미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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