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회암사지 일원에서 개최
600년 전 왕이 걸었던 길 위에 다시 사람들이 모인다. 조선 태조 이성계의 흔적이 깃든 양주 회암사지 일원에서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다시 뛰는 역사, 세계유산을 향하다’를 주제로,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앞두고 양주 회암사지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어가행렬 확대, 시민 참여 강화, 불교 문화 프로그램 도입 등 축제 전반에 걸친 변화를 통해 ‘보는 축제’에서 ‘함께 만드는 축제’로의 전환을 꾀했다.
◇ 더 풍성해진 어가행렬, 시민이 참여하는 모두의 축제
이번 축제의 핵심은 한층 풍성해진 어가행렬이다.
4월 17일 옥정호수공원에서 열리는 전야제에서는 출정식 ‘이제 다시 왕실의 시간’을 시작으로 진상행렬과 거둥행렬이 펼쳐지며, 18일에는 시가지 및 회암사지 개막 어가행렬 공연이 열려 도시 전체가 하나의 무대로 이어진다.
이번 어가행렬은 시민 참여 폭이 확대되고, 구간별 공연 요소를 강화해, 체험형 퍼포먼스로 발전시킨 점이 특징이다.
◇ 회암사지의 이야기를 무대에 담다, 확장된 주제공연
회암사지의 역사성을 무대로 구현한 주제공연도 주목된다. 창작판소리, 뮤지컬, 미디어아트, 전통 무예와 무용을 결합한 융복합 공연으로 진행되며, 기존 개막식 중심의 단일 공연에서 벗어나 양일간 확대 운영해 관람 기회를 넓혔다.
◇ 선명상·사찰음식으로 만나는 불교문화 힐링 프로그램 운영
회암사지의 역사적 배경을 반영한 불교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새롭게 운영한다. 선명상 체험과 사찰음식 강연을 통해 치유의 시간과 건강한 식문화의 가치를 전달할 계획이다. 그 외 페이스페인팅, 다도체험 등 종교적 색채를 최소화하면서도 역사와 문화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콘텐츠로 누구나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 즐기면서 배우는 런케이션 축제
양주 회암사지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에 선정된 역사적 가치가 매우 높은 유적지다. 이번 축제는 관람객이 회암사지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별산이와 함께 진행하는 ‘정답 탁! 청동금탁 오엑스(OX)퀴즈’와 ‘회암사지 8개의 비밀을 찾아서’, ‘회암사를 재건하라’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왕실축제…
이번 왕실축제는 곳곳에 시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넣었다.
전야제에서는 분야별 시민대표 13인이 참여해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본행사 어가 행렬에도 시민들이 직접 참가한다.
또한 지역 예술인들 중심으로 꾸며지는 거리 공연이 축제장 곳곳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시민 주체의 행사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매력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 이에스지(ESG)를 실천하는 축제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는 기버마켓 운영과 친환경 체험 부스 운영 등 나눔과 순환의 가치를 실천하는 축제로 추진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는 품격과 재미를 모두 갖춘 경기북부 대표축제”로 “모두가 만족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어 양주 회암사지를 세계로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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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터 |
600년 전 왕이 걸었던 길 위에 다시 사람들이 모인다. 조선 태조 이성계의 흔적이 깃든 양주 회암사지 일원에서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다시 뛰는 역사, 세계유산을 향하다’를 주제로,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앞두고 양주 회암사지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어가행렬 확대, 시민 참여 강화, 불교 문화 프로그램 도입 등 축제 전반에 걸친 변화를 통해 ‘보는 축제’에서 ‘함께 만드는 축제’로의 전환을 꾀했다.
◇ 더 풍성해진 어가행렬, 시민이 참여하는 모두의 축제
이번 축제의 핵심은 한층 풍성해진 어가행렬이다.
4월 17일 옥정호수공원에서 열리는 전야제에서는 출정식 ‘이제 다시 왕실의 시간’을 시작으로 진상행렬과 거둥행렬이 펼쳐지며, 18일에는 시가지 및 회암사지 개막 어가행렬 공연이 열려 도시 전체가 하나의 무대로 이어진다.
이번 어가행렬은 시민 참여 폭이 확대되고, 구간별 공연 요소를 강화해, 체험형 퍼포먼스로 발전시킨 점이 특징이다.
◇ 회암사지의 이야기를 무대에 담다, 확장된 주제공연
회암사지의 역사성을 무대로 구현한 주제공연도 주목된다. 창작판소리, 뮤지컬, 미디어아트, 전통 무예와 무용을 결합한 융복합 공연으로 진행되며, 기존 개막식 중심의 단일 공연에서 벗어나 양일간 확대 운영해 관람 기회를 넓혔다.
◇ 선명상·사찰음식으로 만나는 불교문화 힐링 프로그램 운영
회암사지의 역사적 배경을 반영한 불교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새롭게 운영한다. 선명상 체험과 사찰음식 강연을 통해 치유의 시간과 건강한 식문화의 가치를 전달할 계획이다. 그 외 페이스페인팅, 다도체험 등 종교적 색채를 최소화하면서도 역사와 문화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콘텐츠로 누구나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 즐기면서 배우는 런케이션 축제
양주 회암사지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에 선정된 역사적 가치가 매우 높은 유적지다. 이번 축제는 관람객이 회암사지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별산이와 함께 진행하는 ‘정답 탁! 청동금탁 오엑스(OX)퀴즈’와 ‘회암사지 8개의 비밀을 찾아서’, ‘회암사를 재건하라’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왕실축제…
이번 왕실축제는 곳곳에 시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넣었다.
전야제에서는 분야별 시민대표 13인이 참여해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본행사 어가 행렬에도 시민들이 직접 참가한다.
또한 지역 예술인들 중심으로 꾸며지는 거리 공연이 축제장 곳곳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시민 주체의 행사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매력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 이에스지(ESG)를 실천하는 축제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는 기버마켓 운영과 친환경 체험 부스 운영 등 나눔과 순환의 가치를 실천하는 축제로 추진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는 품격과 재미를 모두 갖춘 경기북부 대표축제”로 “모두가 만족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어 양주 회암사지를 세계로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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