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6’ 연계 시민 체험 프로그램 운영
의정부시는 10월 23일부터 열리는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6’을 앞두고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공공디자인을 경험할 수 있는 9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6’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전국 단위 행사로, 공공디자인을 통해 일상 속 공간과 환경을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를 마련한다.
일상 속에서 만나는 공공디자인
시는 지역 내 다양한 공간을 페스티벌 거점으로 제안했으며,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의 심사를 거쳐 최종 19개 거점이 선정됐다. 이 가운데 9개 거점에서는 각 공간의 특성과 연계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평소 이용하던 일상 공간에서 공공디자인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단순히 디자인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연을 느끼고, 직접 만들고, 도시를 관찰하고 기록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공공디자인을 어렵거나 낯선 개념이 아닌 일상 속 경험으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자연 속에서 누리는 휴식과 창작
시는 자연과 공원을 활용해 휴식과 창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사패산 통나무집에서는 ‘마음-쉼 숲 클래스’를 통해 숲 요가, 공간 드로잉, 자연 책갈피 만들기를 진행한다. 송산사지근린공원에서는 ‘힐링 앤 드로잉’을 통해 야외 요가와 드로잉을 즐길 수 있다. 직동근린공원 이니시오 광장에서는 ‘가을은 책피는 정원’을 열어 야외도서관, 음악공연, 꽃 책갈피 만들기, 글짓기 교실 등을 운영한다.
직접 만들고, 도시를 기록하다
시민이 직접 만들고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디자인을 경험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행복나눔목공소에서는 ‘나무와 함께하는 일상의 쉼표 – 나도 공공 디자이너’를 통해 원목 도마 만들기를 진행한다. 의정부정보도서관에서는 ‘기록으로 만드는 도시 디자인 시민 아카이브 프로젝트’를 통해 에코모드 독서대와 바다유리 키링 만들기를 운영한다. 의정부미술도서관에서는 ‘도시를 바꾸는 디자인’을 주제로 스텐실과 한지 등을 활용한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의정부시 청년다락방에서는 ‘의정부 어반 스케치: 청년, 도시를 그리다’를 통해 의정부의 랜드마크를 직접 그려보는 드로잉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음악과 별빛이 함께하는 가을밤
문화‧교육 공간이 가진 고유한 특성을 활용한 프로그램도 시민들을 찾아간다. 의정부음악도서관에서는 ‘음악으로 디자인하는 삶, 일상 속 음악의 깊이를 듣다’를 통해 재즈‧팝‧영화음악 공연과 해설을 선보인다. 의정부천문대에서는 ‘가을 밤하늘 산책’을 통해 천문학 강연과 야간 천체 관측, 아스트로관 체험 등을 진행한다.
프로그램별 운영 일정과 참여 대상, 신청 기간 및 방법이 다른 만큼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프로그램 안내 포스터 또는 페스티벌 공식 누리집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한 후 참여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시민들이 평소 이용하던 공간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공공디자인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가을철 의정부 곳곳에서 열리는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6’은 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전국적으로 개최되며, 의정부시는 9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비롯해 지정된 거점 공간을 중심으로 공공디자인의 가치를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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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정부시, 일상 곳곳이 공공디자인 무대로…9개 시민 참여 프로그램 선보여 |
의정부시는 10월 23일부터 열리는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6’을 앞두고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공공디자인을 경험할 수 있는 9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6’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전국 단위 행사로, 공공디자인을 통해 일상 속 공간과 환경을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를 마련한다.
일상 속에서 만나는 공공디자인
시는 지역 내 다양한 공간을 페스티벌 거점으로 제안했으며,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의 심사를 거쳐 최종 19개 거점이 선정됐다. 이 가운데 9개 거점에서는 각 공간의 특성과 연계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평소 이용하던 일상 공간에서 공공디자인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단순히 디자인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연을 느끼고, 직접 만들고, 도시를 관찰하고 기록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공공디자인을 어렵거나 낯선 개념이 아닌 일상 속 경험으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자연 속에서 누리는 휴식과 창작
시는 자연과 공원을 활용해 휴식과 창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사패산 통나무집에서는 ‘마음-쉼 숲 클래스’를 통해 숲 요가, 공간 드로잉, 자연 책갈피 만들기를 진행한다. 송산사지근린공원에서는 ‘힐링 앤 드로잉’을 통해 야외 요가와 드로잉을 즐길 수 있다. 직동근린공원 이니시오 광장에서는 ‘가을은 책피는 정원’을 열어 야외도서관, 음악공연, 꽃 책갈피 만들기, 글짓기 교실 등을 운영한다.
직접 만들고, 도시를 기록하다
시민이 직접 만들고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디자인을 경험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행복나눔목공소에서는 ‘나무와 함께하는 일상의 쉼표 – 나도 공공 디자이너’를 통해 원목 도마 만들기를 진행한다. 의정부정보도서관에서는 ‘기록으로 만드는 도시 디자인 시민 아카이브 프로젝트’를 통해 에코모드 독서대와 바다유리 키링 만들기를 운영한다. 의정부미술도서관에서는 ‘도시를 바꾸는 디자인’을 주제로 스텐실과 한지 등을 활용한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의정부시 청년다락방에서는 ‘의정부 어반 스케치: 청년, 도시를 그리다’를 통해 의정부의 랜드마크를 직접 그려보는 드로잉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음악과 별빛이 함께하는 가을밤
문화‧교육 공간이 가진 고유한 특성을 활용한 프로그램도 시민들을 찾아간다. 의정부음악도서관에서는 ‘음악으로 디자인하는 삶, 일상 속 음악의 깊이를 듣다’를 통해 재즈‧팝‧영화음악 공연과 해설을 선보인다. 의정부천문대에서는 ‘가을 밤하늘 산책’을 통해 천문학 강연과 야간 천체 관측, 아스트로관 체험 등을 진행한다.
프로그램별 운영 일정과 참여 대상, 신청 기간 및 방법이 다른 만큼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프로그램 안내 포스터 또는 페스티벌 공식 누리집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한 후 참여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시민들이 평소 이용하던 공간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공공디자인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가을철 의정부 곳곳에서 열리는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6’은 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전국적으로 개최되며, 의정부시는 9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비롯해 지정된 거점 공간을 중심으로 공공디자인의 가치를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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