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한국지방재정공제회, 올림픽대로 전광판에 '국민안전 메시지' 알린다.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9-30 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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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대로 여의도 구간 대형 디지털 전광판에 국민안전 공익광고 송출
▲ 사진제공 : 청소년 사이버도박 예방(페이커) 공익광고 송출 사진

경찰청은 9월 30일 11시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이사장 정선용)와 국민안전 공익광고 송출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해 범죄 및 각종 위험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보호하고, 국민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특히, 디지털 옥외광고 매체를 활용해 주요 치안정책과 국민안전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국민안전 공익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올림픽대로 여의도 구간에 대형 디지털 옥외광고 매체를 운영하고 있다. 해당 매체는 차량 이동이 많은 도로변의 높은 시인성으로 도시경관개선 및 광고효과 측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양 기관은 디지털 옥외광고 매체를 활용해 국민안전 공익광고를 송출하고, 국민의 일상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홍보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구체적으로 ▲국민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공익캠페인 추진 ▲디지털 옥외광고 매체를 활용한 국민안전 공익광고 송출 ▲국민안전 공익캠페인 콘텐츠 제작 · 홍보 ▲공익캠페인 지속적인 추진을 위한 실무 협력체계 구축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체결 이후에는 시기별 주요 추진하는 치안정책과 국민관심이 높은 안전정책을 선정해 공익광고로 제작 · 송출할 예정이다.

10월 청소년 사이버도박 예방과 교통안전 캠페인을 시작으로, 11월 신종 전자금융사기(피싱) 예방 등 국민안전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앞으로도 양 기관은 국민안전과 관련된 공익캠페인과 정책홍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국민이 일상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안전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정선용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이사장은 “일상에서 접하는 디지털 옥외광고를 통해 국민안전 메시지를 알릴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고, 앞으로도 국민에게 필요한 공익 메시지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공공성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의 역량과 홍보 기반 시설을 적극 활용하여 국민안전 공익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국민이 일상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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