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도심 문화놀이터' 참여...예술인․민간공간 공개모집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7-03 09: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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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일환… 일상 공간을 문화공간으로
▲ 안동시, '도심 문화놀이터' 참여...예술인․민간공간 공개모집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2026 도심 문화놀이터’ 사업에 참여할 예술인과 민간공간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도심 문화놀이터’는 도심 속 일상 공간을 활용해 시민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카페, 공방, 갤러리 등 시민이 쉽게 찾을 수 있는 민간공간과 지역 예술인을 연결해 시민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모집은 예술인(단체) 부문과 민간공간 운영자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한국정신문화재단의 심사를 거쳐 최종 30개 내외의 예술인(단체)와 25곳의 공간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프로그램 운영비가 지원되며, 사업 홍보와 마케팅 지원도 함께 제공된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공모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예술인과 공간 운영자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7월 3일과 7월 10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안동문화원 3층에서 총 2회 진행된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취지와 주요 지원 내용, 공모 신청서 작성 방법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심의 숨은 공간들이 시민을 위한 쉼터이자 문화놀이터로 재탄생하길 바란다”며 “지역 예술인과 민간공간 운영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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