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평등의 빛으로 동작을 더 환하게’ 양성평등 실현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8-28 0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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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 구청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유공자 표창(20명) ▲4개 체험존(퍼스널컬러, AI캐리커쳐 등) 운영
▲ 2026년 동작구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홍보 포스터

동작구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오는 9월 1일부터 7일까지 지역사회 양성평등 가치 확산을 위한 기념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평등의 빛으로 동작을 더 환하게’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기념식을 비롯해 ▲홍보·체험 부스 ▲영화 상영 ▲테마 도서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먼저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은 9월 1일 오후 2시 30분부터 4시까지 동작구청 4층 대강당에서 동작구민, 양성평등 관련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기념식은 ▲싱어송라이터 김한울과 고고장구의 특별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와 축사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장 수여 순으로 진행된다.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은 양성평등 문화 확산·여성 경제활동 및 사회참여 확대 ·여성 안전망 강화·건강 가정 조성에 힘쓴 구민 20명에게 수여된다.

이어 ▲양성평등 결의문 낭독 및 선포식 ▲여성 타악 퍼포먼스와 중앙대 응원단의 치어리딩 공연을 끝으로 기념식을 마무리한다.

기념식 당일 구청 1층에서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양성평등 관련 홍보·체험 부스를 4개 존으로 나눠 운영한다.

‘자신의 빛! 나를 찾는 Zone’에서는 퍼스널컬러 진단과 체형 진단, AI 기술을 활용한 캐리커쳐 체험 등을 제공한다.

‘평화의 빛! 안심 동작 Zone’에서는 폭력예방 캠페인과 함께 헬프미 동작 안심벨을 전시하고 참여자가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한다.

‘희망의 빛! 내일 열림 Zone’에서는 경력보유여성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취업 상담을 진행하며, ‘상생의 빛! 초록 자립 Zone’에서는 경력보유여성들이 직접 제작한 자원 순환 재활용 제품을 전시한다.

이와 함께 사육신시네마(노량진로 191)와 동작힐링센터(사당로17길 4)에서는 양성평등주간 동안 ▲아이캔스피크 ▲미비포유 ▲헬프 등 양성평등을 주제로 한 영화 7편을 상영하고, 동작구립도서관에서는 양성평등 테마 도서 전시 코너를 운영해 일상에서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한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양성평등은 특정한 누군가를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동등한 삶을 살아가기 위한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양성평등주간을 통해 주민들이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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