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의 청소년, '꽃'으로 피어나다" 6월 청소년 어울림마당 성료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24 0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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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은평구 청소년 어울림마당 ‘Eco&Love’ 성료
▲ 모범청소년 및 유공자 표창 시상식 사진

서울 은평구는 지난 13일 은평구가 주최하고 시립은평청소년센터가 주관한 ‘6월 은평구 청소년 어울림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은평구 청소년 어울림마당’은 청소년을 위한 문화·예술·체험 활동을 지원하는 행사로, 올해는 ‘은평 Youth-Blossom’을 슬로건으로 운영 중이다. 이번 6월 어울림마당은 ‘가족·환경’을 주제로 열렸으며, 오는 9월에는 ‘과거·미래’를 주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 현장에는 총 5개의 플리마켓과 8개의 체험부스가 마련됐다. ‘가족’을 주제로 한 체험부스에서는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펼쳐졌다.

‘환경’을 주제로 한 아나바다 플리마켓에서는 옷, 인형, 업사이클링 제품, 공예품 등의 판매와 나눔이 이뤄졌다. 해당 플리마켓 수익금의 50%는 은평구 지역사회에 기부된다.

이날 공식 행사는 ‘모범청소년 및 육성유공자 표창’ 시상식으로 시작됐다. 시상식에서는 은평구 청소년 권리 증진에 앞장선 모범청소년과 청소년의 성장·보호·복지에 기여한 육성유공자에 대한 격려가 진행됐다.

이어 진행된 공연에는 초·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 등 약 170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청소년들은 오케스트라, 밴드, 댄스, 발레, 치어리딩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공연에 참여한 청소년 밴드 대표는 “어울림마당 무대에서 공연을 선보일 수 있어 뜻깊었고, 다른 동아리들이 열심히 준비한 공연을 함께 관람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영득 시립은평청소년센터 관장은 “청소년과 관계자들의 참여 덕분에 행사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센터가 어울림마당을 비롯한 다양한 청소년 활동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은평구 청소년 어울림마당을 통해 청소년들의 열정적인 에너지에 큰 힘을 얻는다”며 “‘은평 Youth-Blossom’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청소년들이 재능과 열정이라는 꽃을 활짝 피울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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