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문화관광공사, 싱가포르 최대 소비자 박람회 참가...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8-25 07: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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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북 방문의 해 및 POST-APEC 연계 경북 K-관광 자원 집중 홍보
▲ 싱가포르 최대 소비자 박람회 참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싱가포르 엑스포 홀에서 열린 ‘NATAS HOLIDAYS 2026(이하 NATAS 2026)’에 참가해 싱가포르 관광객 유치를 위한 경북 특화 관광 마케팅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싱가포르 최대 소비자 박람회 중 하나인 ‘NATAS HOLIDAYS 2026’은 올해 약 100여개 여행사가 참여하고, 약 10만명이 방문해 한국에 대한 높은 선호도와 함께 현지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관광공사 ’25년 국가별 방한 현황 통계에 따르면 싱가포르의 외래 관광객은 399,635명으로 집계됐으며 재방문율은 61%에 육박할 만큼 방한 유치를 위한 핵심지역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에 공사는 매년 1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는 NATAS 2026에 매년 지속적으로 참가하며 K-컬처 기반의 고부가 관광시장 개척에 힘쓰고 있다.

올해는 풍부한 경북의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연계한 프리미엄 스토리텔링을 통해 APEC 성공 개최의 뒤를 이어 경북의 글로벌 관광 도시로서의 브랜딩을 공고히 하는데 주력했다.

특히 APEC으로 탄생한 관광자원을 레거시화 한 볼거리, 즐길거리 등을 글로벌 관광객들에게 소개했으며, 타지역은 물론 기존 경북의 관광 콘텐츠와도 차별화된 관광 매력을 소개했다.

또한 2026 경북 방문의 해를 맞이해 경북이 가지고 있는 K-드라마, K-푸드, K-헤리티지 등 외국인 관광객에게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한류 콘텐츠 홍보를 통해 경상북도 방한 수요를 자극했다.

공사의 주요 활동으로는 △일반 소비자 대상 SNS 참여형 이벤트 △경상북도 관광 선호도 설문조사 △온・오프라인 연계 경상북도 홍보활동 △현지 여행사, 유관기관 대상 세일즈콜 및 상품 개발・운영을 위한 관광 정보 제공과 지원제도 안내 등을 전개했다.

그 결과 행사기간 중 약 1,000명 이상이 경북 부스 이벤트에 참여하여 지속적인 경북관광 정보전달 채널과 향후 싱가포르 마케팅 전략에 반영할 데이터를 확보했다.

경북문화관광공사 김남일 사장은 “싱가포르는 방한 재방문율과 프리미엄 관광 수요가 높은 주요 시장”이라며, “이번 NATAS 2026 참가를 계기로 POST-APEC 시대를 맞아 스쳐가는 지역에서 머무는 지역으로 탈바꿈 중인 경북의 국제 관광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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