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대응 강력한 중간물떼기로 도복 피해 예방
당진시는 2일 고품질 쌀 생산과 안정적인 벼 생육을 위해 적기 중간물떼기 실천을 당부했다.
중간물떼기는 이앙 후 30~35일경 논의 물을 5~10일 정도 빼 논바닥에 실금이 생길 정도로 말리는 물관리 기술이다. 토양에 산소 공급이 원활해져 뿌리 활력이 높아지고, 헛새끼치기를 억제해 양분 소모를 줄일 수 있다.
단순히 논물을 배수하는 것보다 논 내부에 승용배토기 등을 활용해 배수 물길(물도랑)을 조성해 주면 고인 물이 신속하게 빠져나가 물관리가 쉬워질 뿐만 아니라, 뿌리가 땅속 깊이 발달할 수 있도록 조장해 도복 피해 예방에 더 효과적이다. 특히 태풍, 가을장마 등 기후변화에 따른 벼 도복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강력한 중간물떼기를 실천해 뿌리활력을 높여야 한다.
아울러 중간물떼기는 토양 내 산소가 유입되면서 메탄 생성균의 활동을 억제해 메탄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손쉽게 저탄소 농업 실천을 할 수 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적절한 시기의 중간물떼기는 고품질 쌀 생산과 동시에 저탄소 농업 실천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며 “승용배토기는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임대할 수 있으니 많이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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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간물떼기 |
당진시는 2일 고품질 쌀 생산과 안정적인 벼 생육을 위해 적기 중간물떼기 실천을 당부했다.
중간물떼기는 이앙 후 30~35일경 논의 물을 5~10일 정도 빼 논바닥에 실금이 생길 정도로 말리는 물관리 기술이다. 토양에 산소 공급이 원활해져 뿌리 활력이 높아지고, 헛새끼치기를 억제해 양분 소모를 줄일 수 있다.
단순히 논물을 배수하는 것보다 논 내부에 승용배토기 등을 활용해 배수 물길(물도랑)을 조성해 주면 고인 물이 신속하게 빠져나가 물관리가 쉬워질 뿐만 아니라, 뿌리가 땅속 깊이 발달할 수 있도록 조장해 도복 피해 예방에 더 효과적이다. 특히 태풍, 가을장마 등 기후변화에 따른 벼 도복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강력한 중간물떼기를 실천해 뿌리활력을 높여야 한다.
아울러 중간물떼기는 토양 내 산소가 유입되면서 메탄 생성균의 활동을 억제해 메탄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손쉽게 저탄소 농업 실천을 할 수 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적절한 시기의 중간물떼기는 고품질 쌀 생산과 동시에 저탄소 농업 실천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며 “승용배토기는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임대할 수 있으니 많이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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