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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ANSAN START UP 청년창업 페스티벌' 홍보물(포스터) |
안산시는 오는 7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상록수 김연경체육관에서 ‘2026 ANSAN START UP 청년창업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청년창업 경진대회’를 확대‧개편한 것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예비)청년 창업가를 발굴하고 시민의 참여를 확대해 창업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산시가 주최하고 안산시와 (재)경기테크노파크가 공동 주관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4차 산업혁명 융합 분야(IoT, 클라우드, 빅데이터, AI, 모바일 로봇, 디지털 플랫폼 등) 기술 창업에 도전하는 전국 39세 이하 (예비)청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전 심사를 통과한 15개 팀이 참가하는 청년창업 경진대회 결선에서는 사업계획 발표와 전문 심사위원단의 평가가 진행되며, 오후에는 식전공연과 시상식, 토크콘서트가 이어져 참가자와 시민이 함께하는 창업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아울러 전문 투자상담과 기업-투자자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해 창업기업의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며, ▲창업 원데이 클래스 ▲청년창업 팝업부스 ▲취·창업 상담부스 ▲무료 면접사진 촬영 ▲인생네컷 등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안산시는 2024년 ‘안산 스타트업 청년창업 경진대회’를 시작으로 2025년에는 청년정책박람회와 결합한 ‘안산청년페어’를 거쳐, 올해는 ‘ANSAN START UP 청년창업 페스티벌’로 확대 운영하며, 안산을 대표하는 청년 창업 행사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경진대회 대상 수상자에게는 7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최대 4천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을 지원해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과 기업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할 예정이다.
안산시는 청년 창업 발굴부터 교육,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통해 청년 창업을 활성화하고, 창업 단계와 분야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지역의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청년 창업은 안산의 미래를 이끌어갈 가장 큰 자산”이라며 “창업 아이디어가 성공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부터 성장,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청년들이 안산에서 꿈을 실현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창업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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