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에 외상 있는 점 등으로 미뤄 누군가에 살해된 듯
윤송이 엔씨소프트 사장의 부친 윤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사진=연합뉴스TV] |
윤송이 엔씨소프트 사장의 부친 윤모(69) 씨가 자택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기 양평경찰서는 윤 씨가 25일 오전 7시 30분 양평군에 있는 자택 주차장 옆 정원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윤 씨의 목에 외상이 있는 점 등으로 미뤄 타살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누군가에 의해 살해된 것으로 보고 있으나 자세한 내용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장동휘 다른기사보기
댓글 0
사회
[오늘 날씨] 찬바람에 아침 기온 '뚝'…강원 산지 첫눈
강보선 / 25.10.20
문화
지역과 상생하는 ‘빵의 도시 천안’…대한민국 대표 빵 축제로 도약
프레스뉴스 / 25.10.19
스포츠
[제네시스 챔피언십] '제네시스 챔피언십' 개막 D-4... KPG...
프레스뉴스 / 25.10.19
스포츠
[더채리티클래식 2025] FR. 우승자 최승빈 인터뷰
프레스뉴스 / 25.10.19
사회
제주도, 산불 제로화 총력…가을철 산불조심기간 비상근무 돌입
프레스뉴스 / 25.10.19
문화
제주 낭만가객의 10번째 무한도전 '시간의 경계에서' 개최
프레스뉴스 / 25.10.19
문화
제20회 순창장류축제, 20년의 전통 이어 성황리에 막 내려
프레스뉴스 / 25.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