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 자위행위하는 멕시코 여성(영상)

박혜성 / 기사승인 : 2015-12-16 11: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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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시선 의식 않고 태연하게 누드쇼 펼쳐
멕시코의 한 여성이 편의점에서 자위행위를 해 눈길을 끌고 있다.[사진=유튜브 캡쳐]

(이슈타임)박상진 기자=멕시코의 한 여성이 편의점을 돌아다니며 옷을 벗고 자위행위를 해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 상에는 20대 정도로 추정되는 한 여성의 노출 영상이 올라왔다.
현재까지 확인된 동영상은 2종류로, 촬영 장소는 다르지만 멕시코 현지의 편의점 옥쏘 에서 누드 쇼를 벌인다는 내용은 동일하다.

영상 속 여성은 편의점 안 한적한 곳에 자리를 잡고 옷을 하나씩 벗기 시작한다.

그러더니 이내 알몸이 된 채로 몸 곳곳을 만지며 자위행위를 한다.
이를 본 직원이 다가와 그러지 말 것을 부탁하자 여성은 순순히 응하며 옷을 입고 자리를 뜬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 영상은 멕시코 남동부의 항구도시 캄페체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여성에 대해서도 초등학교 교사라거나, 헤어진 옛 남자친구가 영상을 유출했다거나 하는 등의 온갖 소문이 퍼지고 있다.
※청소년이 시청하기에 부적절한 관계로 영상을 교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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