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 약 800마리 밖에 남지 않아
(이슈타임)김현진 기자=털 색깔이 오렌지 빛을 띄고 있는 희귀원숭이가 호주에서 태어나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2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가디언 보도에 따르면 지난 7일 멸종위기에 처한 '프랑수아 랑구르(Trachypithecus francoisi) 원숭이' 난과가 태어났다고 전했다. 프랑수아 랑구르 종 원숭이는 드물게 태어날때 밝은 오렌지 빛 털을 가지고 태어났다가 성체가 되면서 털 색깔이 어두워지는 것이 특징이다. 난과는 시드니 타룽가 동물원에서 태어난 4번째 프랑수아 랑구드 종 원숭이다. 현지 사육사인 제인 마샬은 '다른 원숭이들 역시 새끼를 보호하는 역할을 부여받았다. 하루의 시간 중 절반은 어미인 메일리가 오렌지색 새끼를 돌보고, 어미가 쉬는 동안에는 다른 원숭이들이 돌아가며 새끼를 보살핀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난과'의 건강상태는 매우 양호하다. 벌써 줄이나 나무에 매달리는 것을 좋아한다'면서 '다른 성체 원숭이들이 '난과'에게 나무를 오르는 법 등을 알려주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프랑수아 랑구르 원숭이는 전 세계에 약 800마리 밖에 남지 않아 세계에서 가장 희귀한 원숭이로 불리기도 한다.
지난 7일 호주 시드니 타룽가 동물원에서 세계 멸종위기에 처한 프랑수아 랑구르 원숭이 종이 태어났다.[사진=가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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