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고령의 고양이는 차가운 바닥에서 세상을 떠났다.
(이슈타임)이지혜 기자=지난 1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한 여성의 모습이 포착된 CCTV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는 자신의 반려견이 고양이를 물어 즉사시키는 모습을 보고도 모르는척 도망치는 여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에는 산책하던 반려견이 우연히 만난 고양이를 잔인하게 물었고, 주인이 목 끈을 잡아 당기며 말렸지만 때는 이미 늦은 뒤였다. 고양이는 치명상을 입었고 차가운 바닥에 쓰러져 잠시 발작 증세를 보인 후 바로 세상을 떠났다. 반려견의 주인은 숨이 끊어져 가는 고양이를 지켜 보고도 태연하게 그 자리에서 도망쳤다. 당시 현장의 모습은 주변에 있던 CCTV에 그대로 포착됐다. 고양이의 주인인 아비게일 콜린스(Abigail Collins)는 자신이 방심한 틈에 반려묘가 죽었다는 사실을 알고 자책과 분노로 감정을 추스르지 못했다. 아비게일은 무려 20살인 고령의 고양이는 움직임이 더뎠기 때문에 방심하고 풀어주었다. 이런 참혹한 사태가 벌어질 것에 대비해 내가 주의를 기울였어야 했다 며 눈물을 보였다. 또한 그녀는 CCTV영상을 보고난 뒤 고양이를 죽이는 반려견을 보고도 지나가는 저 여성의 태도에 화가난다. 이 영상은 경찰에 넘겨 법의 심판을 받게 할 것 이라고 밝혔다.
반려견에게 물린 고양이가 차가운 바닥에 쓰러진 후 세상을 떠났다.[사진=Viral News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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