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보면 기절할 듯"
(이슈타임)박혜성 기자=할로윈데이를 앞두고 해외에서 드론을 이용한 '날아다니는 유령'이 등장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해외 누리꾼들은 저마다 개성있는 드론 유령을 만들어 온라인 커뮤니티 등지에 영상을 올렸다. 이들은 드론 위에 해골 모양의 얼굴과 옷을 덮어 마치 진짜 유령이 공중에 떠다니는 듯한 장면을 연출해냈다. 어떤 누리꾼들은 유령의 얼굴에 붉은 LED를 달고, 옷 안에 스피커를 설치하는 등 높은 퀄리티의 유령 드론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밤에 보면 기절하겠다', '역시 덕 중의 덕은 양덕', '드론으로 못하는 게 없네' 등의 반응을 쏟아내며 즐거워했다. '
해외 누리꾼들이 드론을 이용한 할로윈 유령을 만들어 주목을 받고 있다.[사진=유튜브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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