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 차례대로 '토마스 3세', '피니건', '올리버'의 이름 지어
(이슈타임)김현진 기자=미국에서 200만분의 1 확률을 뚫고 일란성 세쌍둥이가 탄생해 화제가 되고있다. 23일 ABC뉴스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서 일란성 세쌍둥이가 태어났다고 전했다. 지난 6일 그레이터 볼티모어 의료센터(GBMC)는 공식 페이스 북을 통해 이같은 사실을 알렸다. 세쌍둥이는 제왕절개로 태어났으며, 각각 차례대로 '토마스 3세', '피니건', '올리버'의 이름을 갖게 됐다. 세쌍둥이를 낳은 휴잇 부부는 불임치료 없이 일란성 세쌍둥이를 갖게됐고 이는 높게는 6만분의 1, 낮게는 200만분의 1정도 확률이라고 설명했다.
미국의 한 의료센터에서 일란성 세쌍둥이가 태어났다고 전해 화제가 됐다.[사진=그레이터 볼티모어 의료센터(GBMC)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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