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자친구 관 직접 운구한 짐 캐리
(이슈타임)김대일 기자= 숨진 여자 친구인 카트리나 화이트 장례식에서 배우 짐 캐리(Jim Carrey·53)가 그녀에 장례식에 참석해 고인을 애도했다. 이는 지난 10일(이하 현지시각) 영국 매체 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짐 캐리는 아일랜드에서 진행된 전 여자친구 화이트의 장례식에 참석한 것으로 소식이 전해졌다. 매체에 보도 따르면 이날 짐 캐리는 직접 관을 운구하며 여자친구의 마지막 길을 함께 했다. 또 고인의 가족들을 직접 챙기며 위로한 것이다. 앞서, 화이트는 지난달 2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인근에 위치한 자신의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짐캐리가 자신의 전 여자친구 화이트 장례식에 참석해 고인을 위해 애도하는 모습이다.[사진=온라인커뮤니티]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박사임 다른기사보기
댓글 0

국회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2025년 마지막 정례회 폐회...민생을 뒷받침하는 책임...
프레스뉴스 / 25.12.26

정치일반
2026년 경기도 예산 40조 577억 원 확정. 민생회복·미래성장 중점
프레스뉴스 / 25.12.26

사회
달성군, 2025 주민참여예산제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프레스뉴스 / 25.12.26

경제일반
논산시, 12월 전통시장 장보기행사 성료.. 다시 활력을 찾다
프레스뉴스 / 25.12.26

사회
“추운 겨울, 괜찮으신가요” 박강수 마포구청장 주거취약가구 직접 살펴
프레스뉴스 / 25.12.26

경기남부
2026년 경기도 예산 40조 577억 원 확정. 민생회복·미래성장 중점
강보선 / 25.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