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2009년부터 사상 유입을 막겠다며 페이스북과 트위터 접속 차단하고 있어
(이슈타임)김자혜 기자= 페이스북 최고경영자 저커버그가 중국 시진핑 주석에게 페이스북 친구 신청을 했다. 30일(이하 현지시각) BBC는 저커버그가 시진핑 주석이 만든 방미 전용 페이스북 페이지에 좋아요 를 누르고 친구 신청을 했다고 보도했다. 중국은 2009년부터 무분별한 서방 사상 유입을 막겠다며 페이스북과 트위터 접속을 차단하고 있다. 지난 18일 개설된 시진핑 주석의 페이스북 페이지는 시진핑 주석이 지난 22일 미국 방문을 앞두고 7박 8일 간의 방미 일정을 담기 위해 개설한 페이지다. 시진핑 주석 공식 방미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9월 30일 오후 2시 현재(한국시각) 104만543명이 좋아요를 눌렀다.
저커버그가 시진핑 주석에게 페북 친구 신청을 해 화제가 되고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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