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층 건물 꼭대기, 가장 위험한 사진만을 찍었다
" width="620" /> (이슈타임)서명호 기자=뉴욕 초고층건물 꼭대기에서 위험한 사진을 찍는 한 사진가가 화제다. 22일(현지시각) 데일리뉴스(Daily News)는 사진가 에디(Eddie 30)에 대해 보도했다. 미국 브루클린 출신의 사진가 에디는 타임스스퀘어 광장 초고층건물 위에서 마천루를 내려다보며 사진을 찍는다. 에디 인스타그램 계정은 숨이 멎을 정도로 도시의 가장 높은 빌딩에서 찍은 사진으로 채워져 있다. 그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24일 현재 1만6300명에 달한다. 에디는 초고층 건물 위에 올라가기 위해 월포드(Waldorf)나 포시즌스(Four Seasons) 호텔 같은 유명한 건물 경비를 빠져나가는데 전문가다. 영화 타이타닉 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타이타닉 앞 부분에 올라가 나는 세상의 왕이다! 라고 외치는 장면이 있다. 에디는 데일리뉴스 인터뷰에서 초고층건물에 오르면 타이타닉의 디카프리오가 된 것만 같은 느낌을 받는다고 말했다.
초고층 꼭대기에서 사진을 촬영한 모습이다. [사진=데일리뉴스(Dail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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