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방명록에 담긴 이름대신 지문
(이슈타임)윤지연 기자=해외 커뮤니티에 의하면 결혼식 방명록에 이름 대신 핑거프린트(지문)을 남기는 것이 유행이라고 한다. 다양한 결혼식 지문 방명록 은 아일랜드 결혼식에서 신랑 신부의 행복을 기원하는 의미로 시작됐다고 알려져 있다. 흔히 사용하고 있는 일반적인 모양은 풍선 과 나무 형태 라고한다. 하트 문양을 사용해 엣지 있게 방명록을 장식하고 있다.
이색적인 결혼식 방명록이 화제다.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
하트 모양에 지문 방명록이다.[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박사임 다른기사보기
댓글 0

국회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2025년 마지막 정례회 폐회...민생을 뒷받침하는 책임...
프레스뉴스 / 25.12.26

정치일반
2026년 경기도 예산 40조 577억 원 확정. 민생회복·미래성장 중점
프레스뉴스 / 25.12.26

사회
달성군, 2025 주민참여예산제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프레스뉴스 / 25.12.26

경제일반
논산시, 12월 전통시장 장보기행사 성료.. 다시 활력을 찾다
프레스뉴스 / 25.12.26

사회
“추운 겨울, 괜찮으신가요” 박강수 마포구청장 주거취약가구 직접 살펴
프레스뉴스 / 25.12.26

경기남부
2026년 경기도 예산 40조 577억 원 확정. 민생회복·미래성장 중점
강보선 / 25.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