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패션모델 할머니가 '비키니' 입고 몸매 과시

권이상 / 기사승인 : 2015-09-17 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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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출신의 미국 현역 모델 현역 모델 야스미나 로시
60세 프랑스 출신의 미국 현역 모델 현역 모델 야스미나 로시.[사진=Boredpanda]


(이슈타임)권이상 기자60세 할머니 모델이 젊은 여성조차 부러워할 비키니 착용 사진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60세 프랑스 출신의 미국 현역 모델 현역 모델 야스미나 로시(Yasmina Rossi)를 소개했다.

사진 속에서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한 야스미나 로시는 20대 못지 않은 외모와 몸매를 자랑하며 나이를 무색케 하고 있다.

모델들이 은퇴하는 20대 후반에 그녀는 모델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 시작부터 범상치 않았던 야스미나 로시는 아이를 낳은 뒤에도 일을 그만두지 않고 유명 잡지, CF의 모델이 되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녀는 유기농 식품 위주의 식습관, 오일 사용, 운동 을 젊음 유지의 비결로 꼽으며 운동을 과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 강조했다.

꾸준한 자기 관리로 아름다운 모습을 유지한 야스미나 로시는 온라인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해외 뭇 여성들의 선망 대상이 되고 있다.
[사진=Boredp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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