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 넘는 길이에 가격 900억원에 달해
(이슈타임)박혜성 기자=다이아몬드로 장식된 '세상에서 가장 비싼 케이크'가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무려 4000개의 다이아몬드가 들어간 초호화 케이크에 대해 보도했다. 영국 디자이너 데비 윙햄이 만든 이 케이크는 길이가 무려 6피트(약 182㎝)에 달하며 정교하게 만들어진 사람들의 모형이 위에 올라가있다. 이 케이크를 주문한 사람은 자신의 딸 생일과 약혼 파티를 위한 호화 케이크를 원했다고 전해졌다. 한편 이 케이크의 가격은 약 917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세상에서 가장 비싼 케이크의 모습이 공개됐다.[사진=Dailymail]
세상에서 가장 비싼 케익엔 무려 4000개의 다이아몬드가 들어갔다.[사진=Daily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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