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수요가 급증하면서 극심한 주차난과 교통체증 심각
(이슈타임)권이상 기자=중국에서 불법주차한 차량에게 화끈한 복수를 하는 사진이 화제다. 지난 4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텅쉰왕은 시민들의 통쾌한(?) 보복을 당한 불법주차 차량들의 처참한 모습을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불법주차된 차량에 "주차 참 잘해놨네"라고 큼지막한 글씨를 적혀있거나 차량 한가운데 도끼가 꽂혀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고급 수입 외제 차량에는 페인트 범벅으로 만들어놓거나 아예 차량이 움직일 수 없도록 바퀴를 빼놓는 등 시민들의 통쾌한 보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최근 중국은 차량 수요가 급증하면서 극심한 주차난과 교통체증을 겪고 있는 등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
중국의 화끈한 불법주차 응징 방법.[중국 불법 주차 응징 방법 텅쉰왕]
시민들의 통쾌한(?) 보복을 당한 불법주차 차량들 모습.[중국 불법 주차 응징 방법 텅쉰왕]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권이상 다른기사보기
댓글 0

국회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2025년 마지막 정례회 폐회...민생을 뒷받침하는 책임...
프레스뉴스 / 25.12.26

사회
달성군, 2025 주민참여예산제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프레스뉴스 / 25.12.26

경제일반
논산시, 12월 전통시장 장보기행사 성료.. 다시 활력을 찾다
프레스뉴스 / 25.12.26

정치일반
2026년 경기도 예산 40조 577억 원 확정. 민생회복·미래성장 중점
프레스뉴스 / 25.12.26

사회
“추운 겨울, 괜찮으신가요” 박강수 마포구청장 주거취약가구 직접 살펴
프레스뉴스 / 25.12.26

경기남부
2026년 경기도 예산 40조 577억 원 확정. 민생회복·미래성장 중점
강보선 / 25.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