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48.2㎝·둘레 25㎝ 달하는 초 거대 사이즈
(이슈타임)박혜성 기자=무려 50㎝에 달하는 거대한 성기 때문에 인생이 망가져버린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달 28일 영국 매체 미러 등 외신들에 따르면 멕시코 남성인 로베르토 에스키벨 카브레라는 길이 48.2㎝, 둘레 25㎝에 달하는 거대한 성기를 가지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그러나 그는 너무 큰 성기 때문에 일을 할 수 없어 정부 보조금에 의지해 쓰레기통을 뒤지는 신세가 됐다. 여성들이 그의 곁에 있는 것을 무서워 하는 바람에 사회적 관계가 나빠졌다는 것이다. 카브레라는 하다 못해 기네스북에라도 이름을 올려보려고 했으나, 기네스 월드 레코드 측에서도 '해당 카테고리가 없다'며 거절했다. 한편 여러 매체의 보도를 접한 미국의 의사 필립 워스만 박사는 '(카브레라를 진료해보진 않았으나) 그의 성기 대부분이 '필요 없는 피부'여서 '대규모 포경수술'을 받아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성기 때문에 고통 받는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사진=Mirror]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박혜성 다른기사보기

국회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2025년 마지막 정례회 폐회...민생을 뒷받침하는 책임...
프레스뉴스 / 25.12.26

사회
달성군, 2025 주민참여예산제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프레스뉴스 / 25.12.26

경제일반
논산시, 12월 전통시장 장보기행사 성료.. 다시 활력을 찾다
프레스뉴스 / 25.12.26

정치일반
2026년 경기도 예산 40조 577억 원 확정. 민생회복·미래성장 중점
프레스뉴스 / 25.12.26

사회
“추운 겨울, 괜찮으신가요” 박강수 마포구청장 주거취약가구 직접 살펴
프레스뉴스 / 25.12.26

경기남부
2026년 경기도 예산 40조 577억 원 확정. 민생회복·미래성장 중점
강보선 / 25.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