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아트 재료로 표현가능
(이슈타임)김현진 기자=턱수염을 기르는데 그치지 않고 꽃을 꼽거나 염색을 하는 등 '꽃수염 아트'가 최근 SNS에서 인기를 끌고있다. 미국 포틀랜드에 사는 '턱수염 예술가'로 불리는 조나단 달과 브라이언 델루렌티가 턱수염을 예술로 바꾼 사진들을 선보이면서 SNS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친구 사이이인 두 턱수염 예술가들은 길고 무성하게 기른 턱수염을 온갖 종류의 물건들로 장식한다.' 촛불, 과일, 과자, 페인트, 꽃, 깃털 등의 다양한 아트 재료를 이용해 턱수염을 꾸미고 사진을 찍어 지난 2014년부터 SNS에 올려 지난해부터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조나단 달과 브라이언 델루렌티는 약 35,000명에 달하는 팔로워를 거느리며 지금도 계속해서 상상을 뛰어 넘는 '턱수염 예술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미국의 조나단 달과 브라이언 델루렌티는 턱수염 예술가로 SNS에서 인기를 끌고있다.[사진=thegaybeards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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