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질 위해 움켜쥐자 격렬하게 발버둥치며 반항
(이슈타임)박혜성 기자=머리가 잘렸음에도 여전히 격렬하게 꿈틀거리는 물고기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죽은 물고기가 되살아났다'라는 제목의 이 영상에는 머리는 물론 내장까지 깨끗하게 손질돼 도마 위에 올라가 있는 '생선 토막'이 등장한다. ' 영상 '속 여성은 물고기의 머리와 내장이 제거됐음을 확인시켜준다. 그러고는 물고기를 손질하기 위해 감싸쥔다. 그때 갑자기 물고기가 격렬하게 꿈틀거리고, 옆에서 보고 있던 남성은 웃음을 터트린다. 여성이 다시 한번 내장이 없음을 보여주지만 어찌된 영문인지 물고기는 계속해서 파닥거린다. 이 장면을 함께 구경하던 강아지도 놀랐는지 마구 짖어댄다. ' 여성이 비늘을 제거하기 위해 칼을 갖다대자 물고기는 끊임없이 반항을 해댄다.' '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 물고기는 계속해서 몸부림을 치다 결국 약 30분 이상이 지나서야 완전히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 한편 이러한 현상은 도축된 지 얼마 되지 않은 물고기의 신경 조직이 아직 살아있어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
내장과 머리가 제거 됐음에도 꿈틀거리는 물고기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사진=유튜브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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