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 모델들 거느리고 사치와 향락 즐기는 모습 공개
(이슈타임)박혜성 기자=호주의 한 억만장자가 여성들과 함께 사치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13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호주의 담배 재벌 트래버스 베이넌의 일상 모습들에 대해 보도했다.

베이넌은 자신의 SNS에 비키니 여인들과 함께 한 사진 등 부를 과시하는 내용을 자주 올려 화제가 된 인물이다.

사진 속 베이넌은 여러 명의 비키니 모델들에 둘러싸여 거만한 표정을 짓고 있다.

또한 그는 자신이 거주하는 캔디샵 맨션에서 여는 사치스러운 파티 모습도 공개했다.

한편 베이넌은 최근 비키니 차림의 여성들을 개처럼 끌고 다니는 사진을 공개해 여성 비하 논란도 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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