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선명해서 조작 논란 제기 중
(이슈타임)박혜성 기자=놀라울 정도로 선명하게 찍힌 UFO 촬영 영상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유튜브에 올라온 이 영상은 미국과 멕시코 국경 텍사스주 브라운스빌 인근에서 지난달 29일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을 촬영한 퀸테로와 살바도르는 이 지역에서 UFO 활동이 많다는 소문을 듣고 방문했다가 이 UFO의 모습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목격자들은 소리는 들리지 않았지만 대신 거대한 진동을 느꼈다고 증언했다. 또한 그들은 이 UFO의 크기를 20~30피트(약 6~9m) 정도로 추정했으며, 약 1㎞ 높이에 떠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나치게 선명한 영상 탓에 조작 논란도 제기되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드론을 이용해 촬영한 것 아니냐 며 의문을 제기했다.
굉장히 선명하게 찍힌 UFO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사진=유튜브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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