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넛 논란'과 관련해 사과 영상을 만들고 싶었다"
(이슈타임)권이상 기자=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최근 경솔한 행동에 대한 사과 영상을 게재했다. 10일(현지 시간)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미안해요(sorry babes) 라는 제목의 영상 한편을 올렸다. 아리아나는 도넛 논란 과 관련해 사과 영상을 만들고 싶었다 면서 사과문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사과하고 싶어서 만들게 됐다 고 입을 열었다. 이어 경솔한 행동을 하고만 것 같다. 정말 죄송하다 면서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도넛 가게에서 이게 뭐예요? 아, 난 미국인이 싫어. 미국이 싫어 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서도 미국인이라는 사실은 언제나 자랑스럽다 라고 해명했다. 한편 아리아나 그란데는 지난 4일 지인들과 함께 올피 도넛 가게에 들어가 판매용 도넛에 침을 뱉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경솔한 행동에 대한 사과 영상을 게재했다.[사진=Honeymoon Diaries 유튜브 캡처]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권이상 다른기사보기
댓글 0

국회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2025년 마지막 정례회 폐회...민생을 뒷받침하는 책임...
프레스뉴스 / 25.12.26

사회
달성군, 2025 주민참여예산제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프레스뉴스 / 25.12.26

경제일반
논산시, 12월 전통시장 장보기행사 성료.. 다시 활력을 찾다
프레스뉴스 / 25.12.26

정치일반
2026년 경기도 예산 40조 577억 원 확정. 민생회복·미래성장 중점
프레스뉴스 / 25.12.26

사회
“추운 겨울, 괜찮으신가요” 박강수 마포구청장 주거취약가구 직접 살펴
프레스뉴스 / 25.12.26

경기남부
2026년 경기도 예산 40조 577억 원 확정. 민생회복·미래성장 중점
강보선 / 25.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