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지 다이빙' 중인 관광객 잡아먹으려 달려드는 거대한 백상아리
(이슈타임)박혜성 기자=바로 앞에서 날카로운 이빨의 백상아리를 포착한 무시무시한 영상이 공개됐다. 최근 유튜브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케이지 다이빙'을 한 누리꾼이 직접 찍은 영상이 올라왔다. 케이지가 바닷속으로 들어가자마자 거대한 몸집의 백상아리가 모습을 드러낸다. 몸 길이 3m가 넘는 이 백상아리는 케이지 속 사람들을 잡아먹기 위해 쇠창살을 물어뜯기 시작한다. 백상아리의 공격에 쇠창살은 구부러지고 관광객들은 공포에 떨며 비명을 지른다. 그러나 쇠창살을 뜯어내지 못하자 백상아리는 다시 바닷속으로 사라진다. 지난 달 30일 공개된 이 영상은 무려 600만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엄청난 관심을 받고 있다. '
바로 앞에서 촬영한 백상아리의 모습이 공개됐다.[사진=유튜브 캡쳐]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박혜성 다른기사보기
댓글 0

국회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2025년 마지막 정례회 폐회...민생을 뒷받침하는 책임...
프레스뉴스 / 25.12.26

사회
달성군, 2025 주민참여예산제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프레스뉴스 / 25.12.26

경제일반
논산시, 12월 전통시장 장보기행사 성료.. 다시 활력을 찾다
프레스뉴스 / 25.12.26

정치일반
2026년 경기도 예산 40조 577억 원 확정. 민생회복·미래성장 중점
프레스뉴스 / 25.12.26

사회
“추운 겨울, 괜찮으신가요” 박강수 마포구청장 주거취약가구 직접 살펴
프레스뉴스 / 25.12.26

경기남부
2026년 경기도 예산 40조 577억 원 확정. 민생회복·미래성장 중점
강보선 / 25.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