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과 그래픽이 겹쳐 보이도록 설계
(이슈타임)권이상 기자=마이크로소프트가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AR)을 현실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기를 개발해 활용하는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23일(현지 시간) 유튜브의 마이크로소프트 채널에는 홀로렌즈(HoloLens)를 과학 프로젝트 등에 활용하는 예시 영상을 소개했다. 홀로렌즈란 사용자가 머리에 기기를 쓰면 반투명 렌즈를 통해 현실과 그래픽이 겹쳐 보이도록 설계된 마이크로소프트의 신제품이다. 영상 속에는 홀로렌즈를 이용해 가상현실 속 물체를 실제로 움직여보고, 여러 가지 동작을 인식해 명령을 실행하는 참가자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홀로렌즈를 교육, 의학, 디자인, 체험 미디어 등 다양한 곳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지속적인 연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증강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기기를 개발해 활용하는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사진=mircosoft holorens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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