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한 노력이 나의 성공 열쇠＂
(이슈타임)박혜성 기자=사진＝입에 물건을 많이 집어넣는 것으로 무려 48개나 되는 세계 기록을 보유 중인 남성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달 30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은 인도에서 과학교사로 근무 중인 네쉬 우페다야에 대해 보도했다.

그는 무려 208개의 젓가락을 입에 넣는 것을 시작으로, 100개의 구슬, 테니스공 6개, 골프공 5개 그리고 92자루의 연필을 입에 넣을 수 있다.

심지어 그는 79개의 포도를 동시에 입에 넣고 먹을 수도 있다.

그는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요가와 호흡운동 그리고 얼굴 근육 마사지를 꾸준히 한다 면서 특별한 능력 덕에 잇몸과 입술에 부종이 생기곤 한다 고 말했다.

그는 이어 꾸준한 노력이 나의 성공 열쇠 라며 노력은 불가능한 일도 가능하게 한다 고 전했다.

언론들은 학생들이 그를 맥시 마우스(Maximouth) 라고 부른다 면서도 일반인은 절대 따라 할 수 없고, 따라 하다 자칫 입이 찢어질 수도 있다 고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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