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에 중요인물이어서 앞으로도 상위권 랭크될 거으로 예상돼
(이슈타임)백민영 기자=영화 아이언맨과 어벤져스에 출연해 인기를 끌고 있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로다주)가 포브스가 선정한 올해 가장 많이 돈을 번 배우 1위에 선정됐다. 미국 버라이어티는 지난 29일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셀레브리티 100 : 2015년 가장 많은 수익을 기록한 인물"에 뽑혔다"고 전했다. 로다주는 3년 동안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로다주는 영화 제작사 마블 스튜디오의 "어벤져스" 프로젝트에 가장 중요한 인물로 등장하기 때문에 향후 몇 년 동안은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을 전망이다.
로다주가 3년 동안 가장 많이 돈을 번 배우 1위에 랭크됐다. [사진=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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