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레이를 촬영할 때 사용된다"
(이슈타임)권이상 기자=비좁은 원통 안에서 두 팔을 번쩍 들고 있는 아기의 사진에서 이 원통의'">반전 기능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 올라온 사진 한 장을 소개했다. ' 사진 속 아기는 두 팔을 번쩍 들고 놀란 듯 동그랗게 눈을 뜨고 있는데, 아기가 들어가 있는 비좁은 원통이 눈에 띈다. ' 사진을 접한 사람들은 원통에 갇혀 있는 아기를 보고 학대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고 주장했다. ' 꼼짝달싹할 수 없을 정도로 좁은 원통이 아동학대를 연상케 한 것이다. ' 이 사진에 대한 의구심이 널리 퍼지며 학대 논란이 빚어지자, 건강관리 전문가는 '병원 영상의학과에서 이 기계가 엑스레이를 촬영할 때 사용된다'며 '절대 학대 용도의 기계가 아니다'고 설명했다.
아기용 엑스레이 유리관이 '학대'라는 논란을 일으켰다.[사진=임거]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권이상 다른기사보기
댓글 0

국회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2025년 마지막 정례회 폐회...민생을 뒷받침하는 책임...
프레스뉴스 / 25.12.26

사회
달성군, 2025 주민참여예산제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프레스뉴스 / 25.12.26

경제일반
논산시, 12월 전통시장 장보기행사 성료.. 다시 활력을 찾다
프레스뉴스 / 25.12.26

정치일반
2026년 경기도 예산 40조 577억 원 확정. 민생회복·미래성장 중점
프레스뉴스 / 25.12.26

사회
“추운 겨울, 괜찮으신가요” 박강수 마포구청장 주거취약가구 직접 살펴
프레스뉴스 / 25.12.26

경기남부
2026년 경기도 예산 40조 577억 원 확정. 민생회복·미래성장 중점
강보선 / 25.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