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 명확한 증거 나오지 않았다고 주장해
(이슈타임)백민영 기자=KFC 치킨에서 쥐 모양의 튀김이 나와 인터넷이 뜨겁다. 영국 메트로는 지난 16일 KFC 치킨을 먹다 충격적인 일을 당한 데보라이스 딕슨의 사연을 보도했다. 이날 딕슨은 KFC에서 치킨을 포장주문했다. 이어 치킨이 잘 튀겨졌는지 확인하려 박스를 개봉했다. 맛있는 치킨을 먹을 생각에 들떴던 딕슨은 잠시 후 이상한 모양의 튀김을 발견했다. 튀김은 누가봐도 쥐처럼 생겼으며 긴 꼬리 부분까지 확인할 수 있었다. 딕슨은 KFC에 강력히 항의했고 페이스북에 이 사실을 올렸다. 하지만 KFC 측은 "이 사건에 대해 명확한 증거가 나오지 않았다"며 "우리는 식재료에 엄청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는 내용으로 일축한 상태다.
미국 KFC 치킨에서 쥐를 튀긴 것 같은 물체가 나왔다. [사진=데보라이스 딕슨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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