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에게 뒤쳐지지 않는 화려한 춤 실력 보여줘
(이슈타임)백민영 기자=60대의 나이로 자신이 가르치던 고등학생 제자들과 함께 무대에 오른 선생님의 영상이 올라왔다. 최근 유튜브에는 캐나다의 한 고등학교 여교사 셸리 클레멘츠(60)의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브루노 마스의 신나는 댄스 음악에 맞춰 고등학생들이 춤을 추고 있었다. 이윽고 지긋한 나이의 셸리 선생님이 무대로 올라와 학생들과 호흡을 맞췄다. 그녀는 제자들에게 뒤지지 않는 화려한 동작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모두 끌어당겼다. 한편, 학생들과 함께 힙합 댄스 경영대회에 참가한 여선생님의 영상은 현재 SNS과 인터넷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60대 선생님과 제자들의 화끈한 무대가 영상에 찍혔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쳐]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백민영 다른기사보기
댓글 0

국회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2025년 마지막 정례회 폐회...민생을 뒷받침하는 책임...
프레스뉴스 / 25.12.26

경제일반
논산시, 12월 전통시장 장보기행사 성료.. 다시 활력을 찾다
프레스뉴스 / 25.12.26

정치일반
2026년 경기도 예산 40조 577억 원 확정. 민생회복·미래성장 중점
프레스뉴스 / 25.12.26

사회
달성군, 2025 주민참여예산제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프레스뉴스 / 25.12.26

사회
“추운 겨울, 괜찮으신가요” 박강수 마포구청장 주거취약가구 직접 살펴
프레스뉴스 / 25.12.26

경기남부
2026년 경기도 예산 40조 577억 원 확정. 민생회복·미래성장 중점
강보선 / 25.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