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남성 역시 나는 미란다 커를 사랑해라고 올려 열애 의혹 커져
(이슈타임)백민영 기자=세계적인 모델 미란다커가 한 사진작가와 열애설에 휘말렸다. 미란다 커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바스찬 파에나와 재결합"이라는 글과 함께 그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세바스찬이 미란다 커의 볼에 키스를 했고, 미란다 커 특유의 애교 넘치는 미소가 빛나 보였다. 세바스찬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는 미란다 커를 사랑해"라는 글을 올려 열애 의혹은 계속 커지는 중이다. 한편 미란다 커는 지난 2013년 "레골라스"로 유명한 올랜도 블룸과 이혼했다. 이후 제임스 패커, 톰 크루즈 등와 열애설이 나기도 했다.
미란다 커가 SNS에 사진작가에게 키스 받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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