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첨금 총합 10억원에 달해
(이슈타임)박혜성 기자=1년 동안 무려 3번이나 복권에 당첨된 억세게 운이 좋은 남성이 있어 화제다. 지난 7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미국 뉴욕주 웨스트체스터에 사는 행운의 주인공 알망 파가넬리에 대해 보도했다. 뉴욕에서 복권 명당으로 알려진 가게를 운영하는 파가넬리는 지난 2013년~2014년 1년 동안 무려 3번이나 복권에 당첨됐다. 당첨금은 각각 62만5000달러(약 7억56만원), 25만달러(약 2억8만원), 2만5000달러(약 2802만원)로 총합이 약 10억원에 달한다. 파가넬리의 복권 당첨률은 확률은 약 19%로, 로또 1등 당첨확률인 0.00001162791%에 비해 무려 163만3999배나 높다. 그는 일단 확률을 올리기 위해 복권을 많이 사고, 또한 사람들이나 기계가 고른 복권을 사는 것이 당첨의 비결이라고 밝혔다. 한편 그는 당첨금을 자녀 학비와 자선 단체 기부에 쓸 것이라고 전했다.
1년간 무려 3번이나 복권에 당첨된 남성이 알려져 화제다.[사진=Daily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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