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멋지다! 와우! 내가 깁스를 했다"
(이슈타임)권이상 기자=한 소년이 팔에 깁스(Gips)를 한 뒤 호들갑을 떠는 영상이 웃음을 선사한다. 지난 4일 유튜브 이용자(Aubree C)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어린 소년인 워커(Walker)는 팔이 부러져 병원 응급실에 실려왔다. 왼쪽 팔이 골절되는 탓에 바로 깁스를 하고 병상에 누워있다. 진통제 등 약물에 취한 모양인지 워커는 자신의 부러진 팔을 보면서 깨방정 을 떤다. 깁스를 보고서는 정말 멋지다! 와우! 내가 깁스를 했다 등의 감탄사를 터트리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곁에서 이를 지켜보는 워커의 부모들은 귀엽다는 반응을 보였다. 워커가 깁스 위에 어떤 낙서들 로 추억을 가득 채울지 기대된다고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입을 모았다.
팔에 깁스(Gips)를 한 뒤 호들갑을 떠는 소년 모습.[사진=Aubree C 유튜브 캡처]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권이상 다른기사보기
댓글 0

국회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2025년 마지막 정례회 폐회...민생을 뒷받침하는 책임...
프레스뉴스 / 25.12.26

사회
달성군, 2025 주민참여예산제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프레스뉴스 / 25.12.26

경제일반
논산시, 12월 전통시장 장보기행사 성료.. 다시 활력을 찾다
프레스뉴스 / 25.12.26

정치일반
2026년 경기도 예산 40조 577억 원 확정. 민생회복·미래성장 중점
프레스뉴스 / 25.12.26

사회
“추운 겨울, 괜찮으신가요” 박강수 마포구청장 주거취약가구 직접 살펴
프레스뉴스 / 25.12.26

경기남부
2026년 경기도 예산 40조 577억 원 확정. 민생회복·미래성장 중점
강보선 / 25.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