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사고 일어났을 때 충격으로 운전석까지 페인트 범람해
(이슈타임)백민영 기자=트럭과 충돌사고가 난 운전자가 노란 페인트를 온몸에 뒤집어 쓴 '웃픈'영상이 올라왔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1일(현지시간) 러시아 툴라 지역에서 일어난 사고 영상을 올렸다. 도로를 열심히 달리던 트럭이 앞에 있는 트럭을 들이 받는 사고가 일어났다. 도로 앞 트럭은 노란 페인트로 뒤덮였는데 굳이 트럭만의 이야기가 아니었다. 충돌 당시 터진 페인트가 유리창을 강타해 운전기사 역시 페인트 범벅이 된 것이다. 예상치 못한 불의의 사고에 안타까운 모습이기는 하나 노란색으로 중무장된 그의 모습을 보면 웃음을 참기 어려워진다. 한편 두 운전자 모두 병원 진료를 받았고 다행히 심각한 부상은 입지 않은 상태로 전해졌다.
노란 페인트를 뒤집어쓴 사나이가 나타났다.[사진=유튜브 영상 캡쳐]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백민영 다른기사보기
댓글 0

국회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2025년 마지막 정례회 폐회...민생을 뒷받침하는 책임...
프레스뉴스 / 25.12.26

사회
달성군, 2025 주민참여예산제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프레스뉴스 / 25.12.26

경제일반
논산시, 12월 전통시장 장보기행사 성료.. 다시 활력을 찾다
프레스뉴스 / 25.12.26

정치일반
2026년 경기도 예산 40조 577억 원 확정. 민생회복·미래성장 중점
프레스뉴스 / 25.12.26

사회
“추운 겨울, 괜찮으신가요” 박강수 마포구청장 주거취약가구 직접 살펴
프레스뉴스 / 25.12.26

경기남부
2026년 경기도 예산 40조 577억 원 확정. 민생회복·미래성장 중점
강보선 / 25.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