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위해 하루 500번씩 섹스를 하고 있다고 말한 적 있어
(이슈타임)백민영 기자=모델 겸 배우인 킴 카다시안의 둘째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메트로는 1일(현지시간) 인기가수 카니예 웨스트와 킴 카다시안 부부에게 두 번째 아이가 생긴 사실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킴 사다시안은 '키핑 업 위드 더 카다시안즈' 예고편에서 '둘째를 임신했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킴 사다시안 부부는 지난 2013년 첫째를 얻은 후 '딸 노스를 위해 대가족을 이루고 싶다'고 말한 적 있다. 특히 지난 2014년 5월 정식 결혼식을 올린 후 킴 카다시안은 '임신을 위해 하루 500번씩 섹스를 하고 있다'며 둘째를 갖기 위한 열망을 밝혀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한 측근은 '그녀는 임신을 위해 그동안 유명 의사들을 찾아다녔다'며 '또 그녀는 메이플 시럽, 블루베리 잼, 커피 등 임신에 도움이 된다는 모든 음식물을 섭취했다'고 덧붙였다.
킴 카다시안이 둘째를 임신했다. [사진=Beyonce Knowles'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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