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버둥 치다 결국 숨져
(이슈타임)김대일 기자=물에 빠져 익사 위기에 처한 친구를 조롱한 중국 10대 소년의 사연이 전해져 누리꾼들을 분노케 하고 있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중국 신화망에 따르면 물에 빠진 친구를 보며 웃는 모습이 웨이보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사건은 지난 24일 후난성에 있는 강에서 일어났다. 보도에 따르면 '" /> '" /> 마오마오가 빠진 모습을 한참 지켜보고 있던 소년은 도와주기는 커녕 '" /> 얼마 지나지 않아 마오마오는 발버둥을 멈추고 그 자리에서 결국 숨지고 말았다. 한편 현지 경찰은 해당 사건의 사고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조사에 착수한 상태다.'
중국의 한 10대 소년이 물에 빠진 친구를 조롱해 논란이 되고 있다.[사진=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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