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승객이 보는데도 불구하고 자위행위 멈추지 않아
(이슈타임)박혜성 기자=멕시코의 한 택시 운전기사가 여성 승객이 보는 앞에서 음란행위를 해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한 여성 누리꾼은 유튜브에 이러한 내용이 담긴 동영상을 올렸다. 택시 기사는 여성 승객이 탑승했음에도 자위행위를 멈추지 않는다. 여성 승객이 "그만하라"고 말하지만 오히려 기사는 "당신은 너무 아름다워요"라며 행위를 멈추지 않는다. 승객이 "내 몸을 건드리지 말라"고 경고하자 기사는 "내가 나를 만질 뿐이다"라며 변명한다. 택시 기사는 한손으로 운전대를 잡은 채 영상이 끝날 때까지 음란행위를 멈추지 않는다. 영상을 본 현지 누리꾼들은 택시 기사에 대해 강한 비판을 쏟아냈다. "
멕시코의 한 택시기사가 여성 승객이 보는 앞에서 음란행위를 해 논란이 되고 있다.[사진=유튜브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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