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어
(이슈타임)김대일 기자=공사장을 지나는 한 차량 위로 강철관이 내리꽂히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중국중앙(CC)TV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12시 양모 씨가 승용차를 몰고 우한시의 고가도로 공사 현장을 지나던 중 갑자기 강철관이 떨어져 승용차 지붕을 뚫고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 변속기 상자 위에 내리꽂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양씨는 식을 땀을 닦으며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한편 방송은 공사현장에 가까이 가지 말고 시공업체가 안전에 더욱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중국 우한시의 고가도로 공사 현장에서 강철관 하나가 지나간느 차량을 관통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사진=CCTV 뉴스]
차량을 관통한 강철관.[사진=CCTV 뉴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백재욱 다른기사보기
댓글 0

국회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2025년 마지막 정례회 폐회...민생을 뒷받침하는 책임...
프레스뉴스 / 25.12.26

사회
달성군, 2025 주민참여예산제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프레스뉴스 / 25.12.26

경제일반
논산시, 12월 전통시장 장보기행사 성료.. 다시 활력을 찾다
프레스뉴스 / 25.12.26

정치일반
2026년 경기도 예산 40조 577억 원 확정. 민생회복·미래성장 중점
프레스뉴스 / 25.12.26

사회
“추운 겨울, 괜찮으신가요” 박강수 마포구청장 주거취약가구 직접 살펴
프레스뉴스 / 25.12.26

경기남부
2026년 경기도 예산 40조 577억 원 확정. 민생회복·미래성장 중점
강보선 / 25.12.26















































